"유한양행, 계열사 지분 가치 상승…목표가↑"-SK

입력 2015-05-29 07:35:21 | 수정 2015-05-29 07:35:21
SK증권은 29일 유한양행에 대해 계열사 지분가치가 크게 높아졌다며 이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24만2000원에서 28만5000원으로 올려잡았다.

하태기 연구원은 "유한양행의 기업가치는 보유중인 유한킴벌리(지분 30%)의 지분가치 상승에 큰 영향을 받는다"며 "최근 화장품과 생활용품업체의 긍정적인 사업 전망을 봤을 때 유한킴벌리 기업가치도 크게 상승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한킴벌리는 1분기 중 중국 수출 증가 등으로 매출이 10.5% 증가한 3897억원, 영업이익은 39.7% 늘어난 602억원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현재 화장품·생활업체의 주가수익비율(PER) 컨센서스(예상치 평균)를 보면 아모레퍼시픽이 43 배, LG생활건강은 32배에 달한다. 하 연구원은 이를 반영해 유한킴벌리에 대해 PER 24배를 적용해 가치를 재평가했다.

그는 "유한양행 역시 1분기 전체 매출이 6.3% 증가한 2421억원, 영업이익이은 8.6% 성장한 149억원으로 실적 호조가 진행 중"이라며 "연간으로도 매출은 5.6% 증가한 1조749억원, 영업이익은 6.9%늘어난 795억원이 될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1.1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와이지-원 +0.44%
오리온 +0.16% SFA반도체 -0.18%
SK가스 -2.62% 툴젠 +1.72%
SK디앤디 -1.21% 대한과학 0.00%
더존비즈온 +0.47% 큐캐피탈 -4.5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1.49%
현대차 -1.30%
삼성물산 +1.63%
POSCO +2.99%
LG화학 -1.4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59%
지엔코 -7.24%
CJ E&M +8.01%
클리오 +2.01%
광림 -5.5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05%
삼성전기 +3.95%
LG전자 +2.48%
SK하이닉스 -0.91%
현대위아 +5.5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아이씨디 +7.14%
AP시스템 +4.97%
휴젤 +0.06%
매일유업 +4.53%

20분 지연 시세

포토

많이 본 뉴스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