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그리스 호재에 반등…외국인 '사자' 전환

입력 2015-05-28 15:10:41 | 수정 2015-05-28 15:10:42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그리스발 호재에 힘입어 전날의 급락을 딛고 반등했다. 코스피지수의 경우 기관의 매도세가 만만치 않아 강보합 수준에 그쳤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3.39포인트(0.16%) 오른 2110.89로 거래를 마쳤다. 앞서 미국 증시는 그리스 구제금융 협상 타결 기대감에 올랐다. 이날 코스피도 상승 출발해, 외국인의 '사자'를 기반으로 장내내 오름세를 유지했다.

한때 2123.52(0.76%)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기관의 매물이 꾸준히 증가하며 상승폭을 대부분 되돌렸다.


외국인이 사흘 만에 순매수로 돌아서 2494억원어치 주식을 샀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987억원과 473억원의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621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비금속광물 의약품 운수창고 등의 업종이 상승했고, 통신 섬유의복 증권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SK하이닉스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모비스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약세였다.

종근당 한샘 한솔케미칼 코스맥스 등 코스피200지수에 새로 편입될 종목들이 1~6% 상승했다. 삼성에스디에스는 삼성전자와의 합병 가능성에 9% 급등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상승과 신용등급 상향조정에 SK하이닉스도 2% 올라 나흘째 상승했다.

반면 정부가 연말까지 제4이동통신 사업자를 선정키로 했다는 소식에 SK텔레콤이 3%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는 700선을 회복했다. 9.82포인트(1.40%) 오른 709.01로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3억원과 810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933억원의 매도 우위였다.

셀트리온 산성앨엔에스 바이로메드 등 전날 약세였던 바이오주가 1~6% 반등했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0.30원 오른 1105.80원을 기록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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