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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플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에 급락

입력 2015-05-26 09:15:27 | 수정 2015-05-26 09:18:36
누리플랜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된 가운데 급락했다.

26일 오전 9시15분 현재 누리플랜은 전 거래일보다 280원(6.69%) 내린 3905원에 거래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2일 누리플랜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겠다고 예고했다. 소송 제기 등 지연 공시에 따른 것이다.

앞서 누리플랜은 박은용 외 11인으로부터 32억310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회사 측은 "소송 대리인을 통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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