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 적자 딛고 2분기 실적 개선 나타날 듯"-유진

입력 2015-05-20 07:51:52 | 수정 2015-05-20 07:51:52
유진투자증권은 20일 우진에 대해 1분기에는 영업적자였지만 2분기엔 실적이 큰 폭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 증권사의 한병화 연구원은 "우진은 분기 실적 변동성이 심하다"며 "고마진 제품인 원전계측기의 분기 매출이 한국수력원자력의 계획에 따라 변동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1분기 21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한 이유도 원전계측기 매출이 17억원에 불과했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올해 원전계측기 매출액이 2분기(95억원)와 4분기(124억원)에 집중되면서 우진의 2분기 영업이익은 37억원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연간으로는 7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개선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자회사인 우진엔텍(원전정비 담당)의 실적 개선 가능성이 높은데다 에쓰브이씨(발전용 대형 밸브 제조), 효명이엔지(산업용 주물 제조)는 글로벌 업체가 독점하는 발전설비용 감압밸브 등 특수설비를 개발하고 있어 우진과 시너지를 발휘, 중장기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원전계측기는 중심 사업이 진입장벽이 높은 독점 소모품이기에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가져갈 수 있다"며 "자산가치에 배당 매력까지 보유하고 있어 저금리 시대에 반드시 투자해야 할 종목"이라고 강조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31.0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6.07% 애니젠 +6.75%
삼성전자 +1.02% 키이스트 +16.48%
SK디앤디 -1.18% 코리드 0.00%
SK가스 +3.06% 에코프로 +4.74%
현대산업 +0.69% 대화제약 -1.75%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POSCO +6.08%
신한지주 +5.58%
삼성바이오... 0.00%
SK텔레콤 0.0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60%
CJ E&M -0.17%
에스엠 +0.19%
뉴트리바이... +0.54%
홈캐스트 +2.4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02%
LG화학 +3.28%
현대차 +4.03%
SK하이닉스 +2.21%
현대제철 +3.56%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홈캐스트 +2.49%
원익IPS +5.07%
보성파워텍 +0.65%
에스티팜 +2.22%
레고켐바이... +7.8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