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박수홍, VCR에 부모님 깜짝 등장…끝내 ‘눈물’

입력 2015-05-15 20:30:59 | 수정 2015-05-15 20:30:59

[bnt뉴스 조혜진 인턴기자] ‘동치미’ 박수홍이 녹화 중 VCR에 깜짝 등장한 부모님의 모습에 눈물을 보인다.

5월16일 방송될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는 부모 말 들어서 안 되는 게 없다는 속풀이 주제로 진행된다. 엄앵란, 노사연, 이성미, 이상우, 변기수 등이 출연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토크 배틀을 벌일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 박수홍은 “여태 부모님의 속을 썩인 적이 없다”고 당당히 주장했다. 하지만 MC 최은경이 “과연 그럴까?”라며 박수홍을 불안하게 만들었고, 뒤이어 스튜디오에 설치된 스크린에서 박수홍의 부모님 인터뷰 영상이 플레이됐다. 부모님의 서프라이즈 등장에 박수홍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놀라움과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박수홍의 아버지는 극과 극을 달리는 며느리 이상형을 공개, 패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며느리 감으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타입은?” 이라는 질문에 박수홍의 아버지는 대뜸 “나는 노사연 같은 사람 괜찮더라”며 “남편 잘 섬기고 자식 잘 키우면 최고지. 나는 인물 보지 않는다”고 강조, 현장에 있던 노사연과 패널들을 폭소케 했다.

하지만 이내 그는 “요즘 젊은 아이들 중에서는 아이유가 괜찮다”고 전혀 다른 타입의 며느리 상을 꼽았다. 이에 박수홍의 어머니가 “아들 나이는 생각 안하고 어쩜 그러실까”라며 면박을 주는 등 부부 만담꾼의 면모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수홍의 아버지는 “박수홍이 MC로 성공한 것이 부모님의 말을 잘 들어서 인가?”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단호히 대답한 후 “엄마 말만 잘 드는다”고 반전 진실을 폭로해 박수홍을 당황케 했다.

이어 박수홍의 어머니는 “엄마 말도 들을건 들어도, 안 들을 건 안 듣는다”고 박수홍의 숨겨진 실체를 밝히는가 하면, 마지막으로 아들에게 바라는 소박한 소망을 내비쳐 박수홍을 끝내 눈물짓게 만들었다.

한편 부모님의 어떤 이야기가 박수홍을 울리고 말았는지 16일 오후 11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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