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00선 반등폭 확대…내츄럴엔도텍, 9거래일만에 '下' 탈출

입력 2015-05-13 11:38:19 | 수정 2015-05-13 13:19:32
코스피지수가 2100선에서 반등폭을 확대하고 있다. 외국인 '사자' 주문에 더불어 기관까지 매수세에 사서며 지수 반등을 이끌고 있다.

13일 오전 11시3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37포인트(0.69%) 오른 2111.14을 나타냈다.

이날 코스피는 2100선에서 상승 출발한 뒤 기관과 외국인 매수가 확대되면서 조금씩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519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장중 매수 전환 한 기관은 금융투자가 74억원, 투신권이 60억원 순매수를 보이며 총 153억원 매수 우위다. 개인은 661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은 차익 거래가 12억원 순매도, 비차익 거래는 241억원 순매수로 총 229억원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하다. 의료정밀이 4% 넘게 오르는 가운데 보험, 증권, 섬유의복, 금융업, 서비스업, 의약품 등도 상승 중이다. 반면 음식료업, 운수장비, 종이목재 등은 약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2,472,00014,000 +0.57%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으며 포스코383,0003,000 +0.79% SK텔레콤275,0001,000 +0.36% 삼성에스디에스259,0004,500 +1.77% 제일모직135,500500 +0.37% 등도 오름세다. 현대차156,5004,500 -2.80% 현대모비스269,0001,000 +0.37% 기아차33,600200 -0.59% 등 자동차 3인방은 모두 빠지고 있다.

삼성생명131,5002,000 -1.50%은 지난 1분기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5% 이상 강세다.

1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둔 아모레퍼시픽304,0009,000 -2.88%은 장중 3%대 반등에 성공했다.

코스닥지수는 장중 반등했다. 전날보다 2.63포인트(0.38%) 오른 689.39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30억원, 155억원 순매수인 반면 기관은 274억원 순매도다.

내츄럴엔도텍22,650200 +0.89%은 9거래일만에 거래제한폭(하한가)에서 벗어나 2%대 상승세다.

전날 상한가까지 치솟았던 파라다이스24,000900 -3.61%는 차익실현 매물에 4% 하락세다.

신성통상1,1205 -0.44%은 지오지아 모델인 김수현 주연의 드라마 '프로듀사' 방영 기대감에 6% 상승 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60원(0.15%) 내린 1094.20원에 거래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평창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535.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51% 대명코퍼레... +0.30%
SK디앤디 +1.26% 엔지켐생명... -0.87%
SK가스 +0.49% 툴젠 +6.63%
더존비즈온 +7.96% 삼천리자전... +0.98%
OCI -10.06% 텔루스 +14.3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성지건설 +4.39%
LG디스플레... +2.15%
LG전자 -6.39%
POSCO +0.79%
LG화학 +3.3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2.17%
유진기업 -2.03%
텍셀네트컴 +1.65%
메디톡스 +3.78%
펄어비스 +0.0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5.85%
한화케미칼 +2.88%
미래에셋대... +9.38%
현대중공업 +3.31%
삼성증권 +5.4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6.56%
신라젠 +10.47%
바이로메드 +3.36%
셀트리온헬... +4.92%
메디톡스 +8.5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