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 1분기 매출 355억…사상 최대 해외 매출(상보)

입력 2015-05-12 09:25:45 | 수정 2015-05-12 09:26:19
게임빌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15억2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4%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55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51억9000만원으로 44.0% 증가했다.

올 1분기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신작 출시 일정으로 전 분기 대비 매출액과 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매출이 28% 성장했다. 특히 관계 기업 투자 이익 확대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해외 매출은 17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7%나 성장하면서 역대 분기 최대 해외 매출을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다크어벤저2' 등의 매출 증가와 신작 '엘룬사가'의 흥행 가세가 주효했다.

실적 전반적으로 보면 '별이되어라!',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롤플레잉게임(RPG) 장르의 비중이 전체 매출의 70%를 넘어서면서 주요 매출을 견인했으며, 스포츠와 전략 장르도 매출 기여에 힘을 보탰다.

'이사만루2015 KBO'와 'MLB 퍼펙트 이닝 15', '던전링크' 등 최신작들의 국내·외 지속 흥행과 더불어 향후에는 드래곤 블레이즈’, ‘제노니아S’, ‘확산성 밀리언아서’에 이어 ‘크로매틱 소울’, ‘무한던전(가제)’, ‘몬스터피커(가제)’ 등 블록버스터 급 자체 개발 신작들이 출격을 앞두고 있다.

게임빌은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독일, 싱가포르, 태국 등 12개 국가를 거점으로 연결, 전 세계를 무대로 활약해 온 글로벌 리딩 퍼블리셔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상반기 중 유럽 현지 법인 설립도 추진하여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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