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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100선 보합권 '등락'…개인 '나홀로' 매수세

입력 2015-05-12 09:20:03 | 수정 2015-05-12 09: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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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2100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개인이 홀로 '사자'를 외치는 가운데 기관과 외국인은 갈팡질팡 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6포인트(0.08%) 내린 2095.62를 나타냈다.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약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는 2100선 강보합권에서 상승세로 출발했다.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그러나 기관 매도세가 커지면서 이내 하락 반전, 21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외국인 역시 '팔자'에 나서면서 지수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홀로 145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금융투자가 179억원, 투신권이 25억원 순매도를 보이는 등 총 159억원 매도 우위다. 외국인은 16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은 차익 거래가 14억원, 비차익 거래가 99억원 순매도로 총 113억원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하락이 우세하다. 증권이 2% 가까이 빠지고 있고, 운수창고, 기계, 은행, 전기가스업 등도 약세다. 반면 통신업과 전기전자, 철강금속 등은 1% 안팎의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하락이 많다. 삼성전자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은 1% 미만의 하락세다. 재상장 사흘째를 맞이한 아모레퍼시픽은 1% 이상 빠지고 있다.

시총상위주 중에는 SK하이닉스, 포스코, 삼성생명, SK텔레콤 등이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3.06포인트(0.44%) 상승한 695.35를 기록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50억원, 7억원 순매도를 벌이고 있지만, 기관이 81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시장을 이끌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8거래일 연속 거래제한폭(하한가)까지 빠졌다. 시가총액은 2500억원대로 쪼그라들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20원(0.48%) 오른 1096.50원에 거래됐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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