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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기대치 웃돈 1분기 실적에 '급등'

입력 2015-05-12 09:08:55 | 수정 2015-05-12 09:08:55
GKL(24,600200 -0.81%)이 1분기 예상 밖 호실적과 신상업 모멘텀(상승 동력) 등 호재가 겹치며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6분 현재 GKL은 전날보다 3150원(7.85%) 오른 4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GKL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85억5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0% 늘었다고 전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87억2100만원으로 6.9%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21억6400만원으로 14.4% 감소했다.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GKL의 1분기 매출액은 1487억원으로 추정치 대비 5.1% 많았고 영업이익은 486억원으로 14.1% 웃돌았다"며 "안정적인 드롭액 증가율과 예상보다 높은 홀드율로 실적이 예상을 웃돌았다"고 말했다.

그는 "2분기 영업이익은 42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드랍액은 일반 고객 중심의 안정적인 증가를 이어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2조원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신사업 모멘텀도 기대된다는 설명.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영종도 복합 리조트 투자자를 모집하기 위한 금융 주관사 선정에 들어간 상태"라며 "문화체육관광부는 상반기 중복합 리조트 카지노 콘셉트 제안 요청절차를 진행해 투자자들의 실제 투자 수요를 파악한 후 사업 계획서 요청 단계를 거쳐 하반기에는 사업자를 선정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GKL은 100% 지분을 출자해 SPC를 설립하고 앞으로 외국인 투자자가 SPC에 5억 달러 이상의 투자금을 납입하는 방식으로 이 사업에 착수하게 된다"며 "현재로서는 인천공항과 파라다이스의 복합 리조트 옆인IBC II 지구가 유력한 후보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10일 해양수산부 장관은 국적 크루즈선 도입 사업에 GKL과 팬스타 등 네 개의 국내외 회사가 참여를 위해 협의 중"이라며 "크루즈 내 카지노에 내국인이 출입할 수 있게 된다면 GKL이 일차적인 수혜를 기대한다"고 봤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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