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1분기 영업익 128억…전년비 16%↑

입력 2015-05-08 15:25:06 | 수정 2015-05-08 15:25:06
동아에스티는 8일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28억28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6.2%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394억6100만원으로 3.2%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86억9600만원을 기록해 16.0% 늘었다.

영업이익률을 2014년 1분기 7.7%보다 1.5%포인트 증가한 9.2%였다.

국내의 경우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해외는 캄보디아 캔박카스의 매출 확대와 세계보건기구(WHO)의 결핵치료제 크로세린 주문량 증가에 따라 매출이 늘었다는 설명이다.

전문의약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7% 감소한 837억원이었다. 스티렌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7.7% 줄어든 111억원, 모티리톤(기능성소화불량치료제)은 2.6% 증가한 56억원,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는 0.8% 감소한 28억원, 플리바스(전립선비대증치료제)가 5.7% 늘어난 20억원 등을 기록했다.

해외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4% 증가한 314억원이었다. 캔박카스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3% 증가한 141억원, 크로세린(결핵치료제)이 296.0% 증가한 59억원, 그로트로핀(성장호르몬)이 38.5% 감소한 52억원 등이었다.

그로트로핀은 달성공장의 설비 재배치로 제품 공급이 지연돼 매출이 감소했으나, 향후 정상화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의료기기와 진단 부문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171억원을 나타냈다.

연구개발에 있어 동아에스티는 슈퍼항생제 시벡스트로에 대해 지난 3월 유럽, 지난달 국내 허가를 완료했다. 당뇨병성 신경병증치료제 천연물신약 'DA-9801'는 올 4월 미국 임상2상을 마쳤다.

제2형 당뇨병치료제 'DA-1229'(Evogliptin)은 지난 2월 국내 허가 신청 완료하고, 4월 브라질 유로파마와 라틴아메리카 17개국에 대해 개발 및 판매에 관한 추가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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