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

"원·달러 환율, 강보합 출발…무거운 흐름 전망"

입력 2015-05-07 08:24:29 | 수정 2015-05-07 08:24:29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 출발한 후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무거운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1.00원에 최종 호가됐다. 미국의 4월 민간부문 고용 부진에 따른 달러 약세에도 보합권에 머무른 것.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95원)를 고려하면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080.0원)보다 0.05원 상승한 것이다.

손은정 우리선물 연구원은 "미국의 민간고용 부진으로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다"며 "역외 환율을 반영해 원·달러 환율은 강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ADP 전미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4월 민간고용은 16만9000명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20만명을 밑돌았다. 이는 지난해 1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손 연구원은 "미국의 1분기 경기 침체에 따른 수요 둔화가 4월 고용지표에서도 확인되며 이번주 발표될 비농업고용 부문 개선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미 달러화 약세에도 원·달러 환율은 장중 1080원 초중반대에서 저항을 점검한 후 무거운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날 안전자산 선호심리 우위 속에 외국인 매매 동향이 주목된다"며 "원·엔 환율 900원 지지 노력이 예상되며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제한적인 거래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우리선물은 이날 예상 범위로 1076.00~1084.00원을 전망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평창 퀴즈 드루와

포토슬라이드

POLL

한국GM에 1조원 세금투입, 어떻게 생각하세요?

증권

코스피 2,449.0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41% 엔지켐생명... +9.50%
카카오 0.00% 툴젠 +2.11%
더존비즈온 -0.37% 디에이피 +1.57%
현대상선 +1.99% 한화에이스... +0.25%
삼성전자 +1.03% 알파홀딩스 -8.23%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바이오... +1.35%
미래에셋대... +1.17%
삼성에스디... +3.96%
카카오 -0.40%
POSCO +0.7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신라젠 +6.54%
셀트리온헬... +0.48%
인터로조 +0.60%
메디톡스 +1.68%
텍셀네트컴 -6.8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셀트리온 0.00%
삼성바이오... +4.24%
아모레퍼시... -0.17%
SK하이닉스 -1.30%
대웅제약 +0.27%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제넥신 +5.65%
삼천당제약 -1.55%
에스에프에... -2.18%
카페24 +2.21%
레고켐바이... +3.23%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