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불법채권거래 혐의 증권사 압수수색…현대증권 등 7곳(2보)

입력 2015-04-27 14:30:31 | 수정 2015-04-27 14:30:31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1부는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와 증권사 직원들이 결탁해 불법적인 채권거래를 한 혐의를 잡고, 서울 여의도 소재 7개 증권사 본점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압수수색 대상에는 현대증권과 키움증권 KTB투자증권 HMC투자증권 신영증권 동부증권 아이엠투자증권 여의도 소재 본점 사무실 등이 포함됐다.

검찰은 이와 관련해 지난주 한 자산운용사의 전 채권운용본부장 A 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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