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화, 1분기 2010년 이후 최대 실적…목표가↑"-신한

입력 2015-04-24 08:38:48 | 수정 2015-04-24 08:38:48
신한금융투자는 24일 대한유화가 1분기 2010년 이후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8만5000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정용진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은 34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41.7% 늘어날 전망"이라며 "전방위적인 제품 마진 개선으로 2010년 이후 최대의 분기 실적을 거둘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석유화학에서 가장 중요한 제품인 에틸렌 스프레드(제품 가격과 원재료 가격의 차이)는 1분기 평균 톤당 435달러를 기록해 전분기보다 18.5% 상승했다. 대한유화 주력 제품인 합성수지 스프레드도 12.1% 개선됐다.

정 연구원은 "대한유화는 NCC업체들 중 가장 가파른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며 "주가는 연초 대비 154.7% 상승했지만 올해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기업가치 대비 주가수준)은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실적 모멘텀(동력) 뿐 아니라 선제적인 NCC 설비 투자를 통해 장기 성장 동력도 확보한만큼 주가 재평가는 지속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군 복무기간은 어느 정도가 타당하다고 보세요?

중국이 미국을 앞서기 위해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증권

코스피 2,072.79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0.80% JYP Ent. 0.00%
원림 0.00% 인성정보 -0.49%
태광산업 -0.61% 원익큐브 -0.19%
SK가스 -1.75% 동운아나텍 +1.79%
SK디앤디 -1.21%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에스디... +0.75%
현대차 -1.30%
삼성물산 +0.81%
POSCO +3.73%
LG화학 -0.3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지엔코 -9.84%
CJ E&M +10.80%
클리오 -0.62%
광림 -7.05%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엔씨소프트 +4.71%
LG전자 +1.49%
OCI +1.46%
삼성전기 -0.76%
미래에셋대... -1.6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메디톡스 +0.17%
코스메카코... +2.02%
솔브레인 +2.36%
이녹스 +0.9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