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모바일 중심 수익성 개선 한계-이베스트

입력 2015-04-16 08:46:24 | 수정 2015-04-16 08:46:24
이베스트증권은 16일 GS홈쇼핑에 대해 수익성 개선에 한계가 있을 것이라며 투자의견 '보유'(HOLD)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오린아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개별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9.1% 증가한 8525억원, 영업이익은 8.0% 감소한 349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지난해 모바일 수익보다 고객확보 및 점유율 확보에 중점을 두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모바일 부문 연간 취급고는 1조5000억원 수준을 목표로 할 것"이라며 "올해도 모바일 채널 위주의 성장이 지속,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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