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연내 합병 마무리로 실적 개선…목표가↑"-하나

입력 2015-04-14 07:26:57 | 수정 2015-04-14 07:26:57
하나대투증권은 14일 삼양사에 대해 연내 아셉시스와의 합병 마무리로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6000원에서 13만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심은주 연구원은 "아셉시와의 합병 절차는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공정거래위원회 심사를 통과했기 때문에 하반기부터 삼양사의 연결 실적으로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합병 효과 고려시 올해 삼양사의 영업이익과 매출은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18.1%, 8.7%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심 연구원은 "합병 감안시 올해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은 기존 12.9배에서 11.6배로 하락할 것"이라며 "변화의 초입인 현재 아직도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올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50.2% 증가한 119억원, 매출은 0.7% 감소한 3209억원으로 추정했다. 실적 개선 동력으로는 식품 부문을 꼽았다.

그는 "SKU 구조조정 효과와 삼양밀맥스 합병 효과가 온기로 반영될 것"이라며 "환율을 감안한 원당 매입액이 전년대비 5.5% 하락하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심 연구원은 이어 "원맥 가격도 전년 동기 대비 14.5% 하락해 부담없는 상황"이라며 "올해 식품사업부는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