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證, 中 분산투자하는 '흥국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펀드' 판매

입력 2015-04-13 14:42:00 | 수정 2015-04-13 14:42:00
하나대투증권은 펀드 하나로 중국본토 채권과 주식뿐 아니라 공모주에도 투자할 수 있는'흥국차이나플러스 채권혼합펀드'를 업계 최초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중국 본토 우량채권과 공모주 및 주식에 분산 투자한는 상품이다.

국내 채권보다 금리가 높은 중국 우량 채권에 펀드 자산의 60% 수준을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한다. 특히 업계 최초로 중국본토 공모주에 펀드 자산의 20% 수준을 투자해 상대적으로 낮은 위험으로 추가수익을 확보한다. 또 중국 우량주 및 국내 공모주에 각각 약 10%씩 선별 투자함으로써 초저금리 시대에 중수익을 추구한다.

중국 자산에 대한 운용은 중국 현지에서 풍부한 운용경험을 갖춘 자산운용사 '차이나유니버셜 자산운용'이 위탁 운용한다. 이 운용사는 중국 내에서 지난달말 기준 액티브주식형 펀드 규모 1위로써 중국 공모주 시장에 오랫동안 참여하면서 운용역량을 쌓아온 회사다.

국내 공모주 투자는 2002년 이후 꾸준히 공모주 투자 노하우를 축적해온 흥국자산운용이 담당한다.

최효종 하나대투증권 IPS본부장은 "저금리 저성장 시대에 어디서부터 해외 투자를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투자자들이 많다"며 "최근 중국 주식시장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있지만, 여전히 금리 매력이 높은 중국 본토 채권과 우량 공모주 투자를 병행하는 중국 혼합형 상품에 투자한다면 효과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펀드는 원·달러에 대해서는 환 헤지를 실행한다. 클래스 A의 경우 선취판매수수료가 0.8%, 연간 총보수는 1.2%. 선취판매수수료가 없는 클래스 C의 연간 총보수는 1.8%이다. 환매수수료는 가입 후 30일 이내의 경우 이익금의 70%, 30일 이상 90일 이내는 이익금의 50%이다.

자세한 문의는 고객상담실(1588-3111)로 하면 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