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직, 주당 5000원→500원 액면분할 결정

입력 2015-04-09 13:19:00 | 수정 2015-04-09 13:19:00
부산방직은 9일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5000원의 액면가를 주당 5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액면분할 후 발행주식수는 기존 80만주에서 800만주로 늘어난다.

주식분할에 따라 내달 7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 전날(5월21일)까지 주식 매매 거래가 정지된다. 구주권제출기간은 오는 10일부터 5월 10일까지이며, 액면가 변경 신주는 5월 22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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