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株, 1분기 외인 카지노 빼고 성장 기조…강원랜드 '최선호'-유안타證

입력 2015-04-08 07:40:44 | 수정 2015-04-08 07:40:44
유안타증권은 8일 레저업종에 대해 파라다이스GKL 등 외국인 카지노 업체를 제외하고 지난 1분기 두자릿 수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업종내 최선호주로 강원랜드를 제시한다고 밝혔다. 관심종목으로는 CJ CGV를 지목했다.

이 증권사 박성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 레저업체(커버리지 개시 종목) 합산 영업이익은 3139억원으로 전년 대비 19% 증가할 것"이라며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파라다이스GKL을 제외할 경우 모두 두자릿 수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추정했다.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시장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은 강원랜드가 꼽혔다. 강원랜드의 1분기 예상 연결 매출액은 4271억원, 영업이익 164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4%, 20%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영업이익 기준으로 컨센서스를 10% 가량 상회할 전망이다.

박 애널리스트는 "올해 예상 주당배당금(DPS) 1000원과 시가배당률 밴드 2.4~3.0%를 적용할 경우 올해 강원랜드의 주가밴드는 3만4000원에서 4만2000원에 형성된다"면서 "현재 주가인 3만5000원 수준은 바닥권"이라며 "현재 주가 수준에서는 부담없이 15% 수준의 투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안타증권의 레저업체 유니버스에는 강원랜드, 파라다이스, GKL, 호텔신라, 하나투어, 모두투어, 인터파크INT, CJ CGV 등이 포함돼 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1년 뒤 아파트 가격, 어떻게 전망합니까?

증권

코스피 1,970.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2.76% 티엘아이 -4.43%
SK디앤디 +0.43% 옵트론텍 -3.87%
SK가스 -0.89% 미래나노텍 -2.86%
현대산업 +0.61% 에이텍 -4.92%
한화테크윈 -7.38% 대한뉴팜 -1.8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26%
SK하이닉스 +0.45%
롯데케미칼 -0.44%
LG전자 +0.22%
현대제철 -0.58%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1.78%
서울반도체 +0.34%
에스티아이 -3.40%
뉴트리바이... -2.05%
에스엠 -0.3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화학 +0.87%
SK하이닉스 +0.45%
현대중공업 +1.33%
삼성중공업 +3.19%
현대차 +1.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디오 -1.97%
에스엠코어 +10.70%
비아트론 +0.67%
원익IPS -0.47%
메디톡스 +0.09%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