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왕중왕전

현대 민재기, 42.75%로 1위 '재탈환'…선두권 '초접전'

입력 2015-04-07 15:39:39 | 수정 2015-04-07 15:39:39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연고점 행진을 이어간 7일 '2015년 삼성 SMART TV배 한경스타워즈 왕중왕전' 참가자들은 엇갈린 성적표를 받았다. 참가자 10명 중 6명이 수익률을 개선시킨 가운데 상위권에서는 순위 변동이 일어났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기대 이상의 삼성전자 실적에 안도하며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도 개인의 나홀로 '사자'에 힘입어 견조한 상승세를 보였다.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은 이날 1.88%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1위 자리를 다시 빼앗았다. 누적수익률은 42.75%로 개선됐다.


민 과장은 보유 중인 엔알디(5.63%)와 인트론바이오(3.67%)가 상승하며 수익률 개선을 이끌었다. 두 종목에 대한 평가수익은 약 510만원으로 늘어났다. 또 MPK(1.11%)를 신규 매수하고, 인트론바이오를 100주 더 사들였다.

이날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정재훈 하이투자증권 압구정지점 부장도 4.84%의 수익을 올리며 선두 자리에 바짝 다가섰다. 누적수익률은 42.26%로 1위 민 과장과의 격차는 단 0.49% 포인트에 불과하다.

정 부장은 이날 매매에 나서지 않았지만, 보유 종목들의 동반 강세가 도움이 됐다. 네오팜(8.86%)과 대봉엘에스(4.23%)의 상승폭이 두드러졌으며, 코스온(1.12%)도 오름세를 보였다.

반면 민 과장에게 재역전을 허용한 김지행 신한금융투자 도곡지점 PB팀장은 이날 2.11%의 손실을 냈다. 누적수익률은 41.46%로 하락했다.

김 팀장은 보유 종목인 동화기업(-3.93%)과 삼목에스폼(-2.51%) 티웨이홀딩스(-2.03%)의 약세가 부담이 됐다.

주석훈 메리츠종금증권 강북금융센터 상무도 이날 2.29%의 손실을 입으며 전날의 부진을 만회하지 못했다. 누적수익률은 16.41%로 뒷걸음질 쳤다.

주 상무는 포트폴리오에서 서원(2.54%)을 제외한 모든 종목이 내리면서 타격을 입었다. 테라세미콘(-4.19%)과 코오롱인더(-2.31%) 대한해운(-2.11%)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올해 1월26일 개막한 스타워즈 왕중왕전은 오는 6월19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투자원금 1억원으로 실전매매를 한다.

참가자들의 실시간 매매내역은 한경닷컴 홈페이지(http://starwars.hankyung.com)와 증권 애플리케이션 '슈퍼개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슈퍼개미'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후 가입하면 스타워즈 외에 다양한 주식정보를 1주일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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