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악재는 이미 반영…목표가↑"-NH

입력 2015-04-07 07:36:08 | 수정 2015-04-07 07:36:08
NH투자증권은 7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하반기부터 이익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17만원으로 올려잡았다. 수요 부진 등 악재는 이미 주가에 반영됐다는 게 이 증권사 진단이다.

유재훈 연구원은 "유가 하락과 상선 부문 수요 부진이 장기화되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줬지만 이는 추가 하락 요인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인력 조정, 공정 효율 개선 등은 하반기 이익 개선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인력 축소를 통해 연간 2000억원 수준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그는 분석했다.

저유가 상황에서도 안정적 이익을 창출했던 정유 부문(현대오일뱅크)은 1분기에도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제 유가 상승 시 2분기에는 추가적인 이익 개선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게 유 연구원의 판단.

그는 "실적 개선과 함께 컨센서스(시장 예상치 평균)도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시장 기대가 지나치게 부정적이어서 향후 탱커선, LNG선 등에서의 수주 개선은 주가 모멘텀(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