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1분기 영업익 전년比 감소 예상-한국證

입력 2015-04-06 07:34:39 | 수정 2015-04-06 07:34:57
한국투자증권은 6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전년동기 대비 감소세를 나타내지만 올 2분기부터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증권사 조철희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조8434억원,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늘어나지만 영업이익은 23.9% 줄어들 것"이라면서 "본사 희망퇴직에 따른 일회성 구조조정 비용 300억원이 발생한 데 따른 감소세"라고 설명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2분기 예상 매출액은 2조 2472억원, 영업이익은 174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19.6% 증가할 것"이라며 "유럽 굴삭기 공장 철수와 본사 구조조정 비용에 따른 분기 비용 감소 효과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환율 효과도 기대된다. 그는 "현재 원·달러 환율은 1096원으로 작년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인 1028원 대비 높다"면서 "미국·유럽 지역에서 가파른 판매 감소만 없으면 안정적으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조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는 영업이익과 진행중인 밥캣 IPO(pre-IPO 포함) 진행 소식에 맞춰 주가도 다시 '우상향' 할 것"이라며 "최근 주가 하락을 매수 기회로 삼는 전략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통령 선거가 내년 몇 월 실시되는 게 좋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011.37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4.26% 셀트리온 +0.41%
삼성전자 +1.30% KJ프리텍 -9.66%
SK가스 +2.62% 카카오 +1.46%
SK디앤디 -0.97% 지엘팜텍 -5.35%
현대산업 -1.26% 솔트웍스 -3.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1.35%
POSCO +3.80%
신한지주 +2.90%
삼성바이오... +0.33%
SK텔레콤 -0.8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86%
CJ E&M +1.21%
에스엠 -0.38%
뉴트리바이... +0.89%
홈캐스트 -1.99%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디스플레... +2.58%
LG화학 +0.83%
SK하이닉스 +0.11%
삼성물산 +0.39%
한화케미칼 +0.41%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E&M 0.00%
지스마트글... -29.95%
에스티팜 +4.02%
더블유게임... +1.22%
솔브레인 +1.1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