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美 인센티브 확대, 독이 든 성배-유진

입력 2015-04-03 07:39:28 | 수정 2015-04-03 07:39:28
유진투자증권은 3일 현대차기아차의 미국 판매 장려금(인센티브) 확대는 '독이 든 성배'라며 마진 훼손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장문수 연구원은 "현대차기아차의 미국 점유율 상승은 분명 긍정적"이라면서도 "그러나 시장 수요가 정체된 가운데 추가 인센티브를 통한 점유율 확대는 수익성 악화, 경쟁 심화 유발, 향후 출시 신차의 제값 받기에 부정적 요인 등 득보다 실이 크다"고 말했다.

현대차기아차의 인센티브 증가는 올 상반기에 지속될 것으로 봤다. 현대차 투싼, 기아차 쏘렌토 출시 전후로 구형 모델의 재고 소진을 위해 인센티브가 확대될 것이란 판단이다.

장 연구원은 "단기적으로 인센티브 증가, 유로 약세에 따른 유럽 이익 감소로 주가 상승동력이 결여될 것"이라며 "상반기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대우조선해양을 살려야 한다고 봅니까?

증권

코스피 2,168.9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8% 넥센테크 +0.11%
SK디앤디 +1.30% 와이지엔터... +0.35%
NAVER +0.93% 로엔 +2.91%
SK가스 0.00% 엔지켐생명... 0.00%
삼성전자 -0.72% 툴젠 0.00%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LG전자 +0.28%
한국전력 -2.67%
현대모비스 -2.17%
현대차 -0.61%
현대건설 -0.39%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CJ E&M -2.53%
메디톡스 +0.10%
안랩 +8.82%
카카오 -2.10%
컴투스 +1.67%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0.72%
SK하이닉스 +2.17%
현대백화점 +5.48%
LG화학 -0.17%
NAVER +0.9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3.05%
서울반도체 +2.40%
CJ오쇼핑 +4.82%
SK머티리얼... +0.06%
HB테크놀러... +6.24%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