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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8거래일만에 '급반등'…올해 실적 개선 전망

입력 2015-03-31 09:49:00 | 수정 2015-03-31 09:49:00
삼천리가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급반등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40분 현재 삼천리는 전날보다 6500원(5.75%) 오른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전날 52주 신저가인 11만2500원까지 떨어졌다가 이날 8거래일만에 반등에 나서고 있다.

이날 허민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천리는 올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56.4% 증가한 980억원을 기록하며 설적 개선에 성공할 것"이라며 "도시가스 사업의 기저효과와 가스발전 사업 수익 인식 본격화, 에너지시스템 사업 확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도시가스 사업 중심에서 가스발전 및 에너지시스템 사업 확대에 나서며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이 예상된다"며 "2015~2017년 평균 ROE는 4.7%로, 2011~2014년 평균 3.4% 대비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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