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가격·비용 불안감 여전…2분기 반등할 것"-하이

입력 2015-03-26 08:06:00 | 수정 2015-03-26 08:06:00
하이투자증권은 26일 현대차에 대해 가격과 비용에 대한 불안감이 여전하다고 진단했다. 이를 감안하면 현대차 주가는 환율개선과 신차 효과가 기대되는 2분기에 반등할 것이란 판단이다.

고태봉 연구원은 "현대차 주가가 원화약세 및 신차 기대감으로 15만5000원을 저점으로 18만7000원까지 단기에 20% 상승했으나, 다시 급락하는 모양새"라며 "미국의 금리인상 지연 가능성으로 다시 원화가 강세로 방향을 전환했고,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1분기 평균 이종통화(유로, 루블, 헤알, 루피)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가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달 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했던 통상임금 문제도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 연구원은 "판매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신흥시장 통화들에 신경쓰지 않을 수 없게 됐다"며 "루블 헤알 루피 등 이종통화가 지난 4분기에 비해 훨씬 불리하게 전개되고 있어, 원·달러와 원·이종통화 모두 실적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그는 "현대차 주가의 깜짝 반등에도 1분기 실적부진과 그 원인들이 주가에 모두 반영됐다고 보기는 힘들다"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증권

코스피 2,094.12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09% 루트로닉 +0.17%
SK디앤디 +1.01% 툴젠 +0.99%
SK가스 +1.44% NEW -1.20%
지코 0.00% 능률교육 -5.99%
무학 +1.97% 아즈텍WB -3.31%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NAVER -0.62%
LG화학 -1.06%
호텔신라 +0.97%
현대모비스 +0.58%
LG이노텍 -3.60%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셀트리온 -0.79%
에스에프에... -0.91%
고영 +1.84%
CJ E&M +2.37%
클리오 +0.5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아모레퍼시... +6.40%
롯데쇼핑 +0.21%
한국전력 +0.46%
한전KPS +4.20%
신세계 +2.53%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에스엠 +7.50%
메디톡스 -0.83%
모두투어 +4.10%
하이비젼시... +1.05%
엠씨넥스 +0.4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