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간편결제 핵심 사업자될 것"-한국

입력 2015-03-26 07:26:45 | 수정 2015-03-26 07:26:45
한국투자증권은 26일 LG유플러스가 간편결제 시장의 핵심 사업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500원을 유지했다.

양종인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1997년 PG(Payment Gateway)사업을 시작해, 2013년 간편결제 서비스인 '페이나우'를 출시했다"며 "정부는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폐지, PG업체의 카드정보 저장 허용, 'Active X' 폐지 등 전자결제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LG유플러스의 PG 점유율은 지난해 22.0%로, 1위 업체인 KG이니시스와의 차이를 0.7%포인트로 축소했다. LG유플러스는 10만여 가맹점과 180만 가입자를 확보했고, 결제사업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핵심 사업자란 판단이다.

양 연구원은 "LG유플러스는 온라인 소셜 커머스 티몬과 협력해 '티몬페이'를 출시했으며 쿠팡, 위메프와도 유사한 모델의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마케팅 비용 확대로 단기 수익성은 악화되나, 이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특목고·자사고 폐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휴대폰 기본료 폐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증권

코스피 2,388.66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43% 바텍 -1.69%
현대산업 -0.11% 아이리버 -1.17%
SK디앤디 0.00% 케이프이에... +29.90%
SK가스 -1.54% 오스코텍 -1.89%
한미약품 -0.98% MP그룹 -2.67%

20분 지연 시세

스타워즈 수익률 Top5

스타워즈 누적수익률 1~5순위 목록
수익률Top5 참가자 수익률
스타워즈 전문가 매매내역을 문자로 »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BGF리테일 +0.48%
엔씨소프트 -0.39%
LG전자 +1.19%
KB금융 -0.54%
KT&G +2.16%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28%
휴젤 -0.99%
CJ E&M 0.00%
톱텍 +2.35%
테스 +4.23%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물산 +1.80%
삼성에스디... +5.75%
LG이노텍 +7.69%
현대제철 +1.37%
롯데케미칼 -0.15%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트론 +6.28%
셀트리온 +0.62%
서울반도체 +9.07%
유진테크 +8.15%
에코프로 +6.96%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