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주식 정보센터

"중국경제 중첩된 난제, 경기 전망 소폭 하향"

입력 2015-03-17 08:06:08 | 수정 2015-03-17 08:06:08
미래에셋증권은 17일 중국경제에 중첩된 난제가 많아 향후 경기 전망을 소폭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과잉 설비에 대한 구조조정과 부동산시장 억제 의지, 높은 수준의 민간 부채 부담 등이 계속해서 중국의 경기 하강을 유발하고 있다"며 "중국정부가 올해 경제 성장 목표를 7% 안팎으로 하향해 6%대 성장 가능성을 열어 둔 것도 이런 이유에서 비롯됐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중국 성장률 예상치를 0.2%p 낮춰 기존 7.1%에서 6.9%로 하향 조정했다.

박 연구원은 "다만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의 재정 적자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소비 중심 성장을 지향하기 위한 보다 적극적인 재정정책을 시사한 점과 선진국 대상 수출이 좀더 좋아질 여지도 있다는 점 등은 중국 경제 성장률의 추가 하락을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7.63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58% KG ETS 0.00%
한국쉘석유 -0.37% 구영테크 0.00%
삼성전자 -0.31% 영우디에스... -5.04%
SK디앤디 +2.45% 툴젠 +2.02%
SK가스 -0.48% 엔지켐생명... -1.0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롯데케미칼 +0.80%
NAVER +1.38%
SK텔레콤 0.00%
LG화학 +1.61%
POSCO -0.51%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고영 +2.73%
휴젤 +1.42%
카카오 -1.79%
셀트리온 +0.40%
클리오 +4.54%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호텔신라 +5.97%
신세계 +4.49%
LG화학 +1.61%
롯데쇼핑 +1.69%
현대백화점 +1.32%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AP시스템 +1.83%
파라다이스 +2.35%
이오테크닉... +1.10%
에이티젠 +6.84%
CJE&M 0.00%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