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사자'에 1990선 회복…통신株 강세

입력 2015-03-13 13:25:28 | 수정 2015-03-13 13:26:30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사자'에 힘입어 1990선을 회복했다.

13일 낮 1시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24포인트(1.03%) 오른 1990.83을 나타냈다.

외국인은 362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66억원, 228억원 매도 우위로 맞서고 있다. 프로그램으로는 328억1100만원 어치의 자금이 들어왔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28%)과 통신(3.55%)이 오전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고 전기가스(1.89%) 와 전기전자(1.66%)도 다소 큰 폭으로 올랐다. 은행(-0.76%)과 금융(-0.30%)은 소폭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는 대장주인 삼성전자(2,370,00049,000 -2.03%)가 2%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245,0001,500 +0.62%)은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감에 5% 급등했다.

네이버(807,00013,000 -1.59%)도 라인 가치가 저평가 돼 있다는 전망에 3.35% 뛰었다. 이날부터 코스피200에 편입된 삼성SDS(234,5005,500 -2.29%)와 제일모직(131,0001,000 -0.76%)은 각각 3.76%, 0.32% 떨어졌다.

코스닥지수는 현재 5.86포인트(0.93%) 오른 634.01을 나타내고 있다. 기관이 457억원 매수 우위고, 외국인과 개인은 20억원, 364억원 매도 우위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CJ E&M(85,9002,000 -2.28%)이 외국계의 '사자' 행진에 11% 넘게 급등했다. 코콤(7,38020 +0.27%)은 삼성전자가 사물인터넷을 본격 추진한다는 소식에 7% 이상 뛰었다. 케이씨에스(4,89055 +1.14%)를 비롯해 12개 종목이 상한가까지 올랐고 르네코(1,895105 +5.87%)와 오성엘에스티(6690 0.00%)는 관리 종목 지정 우려에 하한가로 내려갔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0.02%)오른 1026.6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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