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예상보다 부진한 트레이딩…목표가↓"-교보

입력 2015-03-11 08:12:10 | 수정 2015-03-11 08:12:10
교보증권은 11일 NH투자증권에 대해 "지난해 큰 폭의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부문이 다른 대형사 대비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3000원으로 내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박혜진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21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 평균(컨센서스) 대비 60% 이상 밑돌았다"며 "이는 지난해 4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이 7조1000억원 수준으로 견조하게 유지됐음에도 상품운용손실이 1387억원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판관비는 지난해 2분기 진행한 구조조정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3분기 대비 7.5% 증가한 1390억원을 기록했다. NH투자증권의 실적 공시기준은 지난해 10월1일부터 12월30일까지 우리투자증권, 12월31일부터는 NH증권과 합산실적이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큰 폭의 금리하락에도 불구하고 트레이딩부문 연간실적도 마이너스 1998억원으로 타 대형사 대비 부진했다"며 "판관비 감소효과도 생각보다 크지 않고 조직안정화와 NH금융지주와 시너지 효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봤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포토슬라이드

POLL

청와대와 국회의 세종시 이전에 대한 견해는?

북한 김정은 체제의 향후 전망을 어떻게 보십니까?

증권

코스피 2,106.61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케미칼 -1.10% 툴젠 +0.34%
SK디앤디 0.00% 디오 -2.28%
삼성전자 +0.92% 셀트리온 +0.10%
SK가스 -3.24% 삼영이엔씨 +0.86%
지코 -3.23% 셀루메드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SDI -1.60%
대한항공 +1.97%
현대중공업 +1.62%
미래에셋대... +1.67%
팬오션 -3.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카오 +1.24%
셀트리온 +0.10%
클리오 -2.41%
더블유게임... +1.45%
코미팜 -1.60%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신세계 +1.07%
현대중공업 +1.62%
롯데쇼핑 +1.07%
LG전자 +1.29%
두산인프라... +5.29%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파라다이스 +1.71%
서울반도체 +3.57%
이오테크닉... -2.03%
카카오 +1.24%
CJ오쇼핑 +0.31%

20분 지연 시세

포토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