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유럽發 유동성 기대에 2000선 회복…외인 10거래일 '사자'

입력 2015-03-06 09:18:45 | 수정 2015-03-06 09:18:45
코스피지수가 유럽발(發) 유동성 확대 기대감에 2000선을 탈환했다.

6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71포인트(0.34%) 오른 2005.09를 나타내고 있다.

미국 증시는 밤 사이 유럽중앙은행(ECB) 양적완화 효과 기대와 미국 고용시장 둔화 경계가 엇갈리면서 강보합 마감했다.

전날 ECB 통화정책회의에서는 유럽 양적완화 계획이 확정됐다. 마리오 드라기 ECB 총재는 기자회견에서 "오는 9일부터 내년 9월까지 월 600억유로 규모의 자산 매입을 진행하겠다"며 "물가 수준이 목표치인 2%대에 도달하거나 근접할 때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2000선 위로 뛰어올라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외국인의 순매수 행진에 힘입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이 10거래일째 '바이(Buy) 코리아'를 외치며 277억원 어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1억원, 176억원을 동반 순매도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전체 30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포스코 SK텔레콤244,0003,500 +1.46% 제일모직133,0001,000 +0.76% 등을 제외하고 상승세가 많다. 업종별로도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오름세다.

한미약품541,0003,000 +0.56%이 항암치료 신약물질 기술수출 소식에 2% 상승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56포인트(0.41%) 오른 633.99를 기록 중이다. 기관과 개인이 20억원, 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4억원 매도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이노칩11,50050 -0.43%이 올 실적 성장 기대감에 신고가를 새로 쓴 반면 태양기전1,1450 0.00%은 지난해 적자 확대 소식에 3% 약세다.

원·달러 환율은 사흘째 상승세다.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0.55원(0.05%) 상승한 1101.8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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