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로닉, LED 빛을 활용한 통증 치료 재조명

입력 2015-03-05 13:19:10 | 수정 2015-03-05 13:19:10
'KIMES 2015' 참가 특별 강연 세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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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의 830nm 파장대를 활용한 통증 치료의 효능이 재조명된다.

루트로닉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15)'의 루트로닉 부스에서 글렌 박사의 1차 강연이 진행됐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오전 로버트 글렌 칼더헤드 박사는 '빛의 치유력으로 몸 속 천연 진통제를 깨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글렌 박사는 "830nm 파장대는 흔히 통증을 완화하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830nm의 빛이 인체에 닿았을 때 엔도르핀 엔케팔린 다이놀핀 등과 같은 몸 속 천연 진통제의 분비를 더욱 활성화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은 천연 진통제의 다량 발생으로 결과적으로 통증이 감소되거나 조절된다"고 설명했다.

루트로닉은 이번 전시회에 '힐라이트' 특별체험관을 준비해 LED 의료기기인 '힐라이트II'와 '힐라이트 미니'를 전시했다. 힐라이트Ⅱ는 다파장 LED 기기로 근육통 완화에 효과적이다. 힐라이트 미니는 통증과 피부 질환 완화에 효과가 있는 개인용 광선 조사기다. 이 외에도 에스테틱 안과 스마트수술 등 루트로닉 각 사업 분야의 대표 의료기기가 전시됐다.

추가 강연은 이날 오후 2시와 오는 7일 오전 11시, 오후 2시에 진행된다. 현장에서 글렌 박사의 사진을 찍어 루트로닉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international.lutronic)에 댓글로 남기면 힐라이트 미니 5대를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로버트 글렌 칼더헤드 박사는 영국 글라스고 의과대학과 미국 로치빌의대를 졸업했다. 현재 영국 왕립의학회의 국제 리서치 전문위원, 브라질 상파울로 카르멘 카스틸로 브랑쿠 대학 해부학부 객원교수, 일본 히로사키의대 스포츠 의학부, 스페인 빌라 포르투니 의학 연구소의 컨설턴트 등을 맡고 있다. 10권의 저서 및 30여개의 단독 논문과 120개 이상의 학회지에 공동 논문이 게재된 바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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