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는 Low risk & Low re..."_우리증권(NEU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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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우리증권
[섹터/산업] 금융/은행/신용카드
[투자의견] NEUTRAL
[톱픽종목] 신한지주

우리증권이 2007년11월22일 "은행주는 Low risk & Low return. 2Q08이 전환점"이라며 금융의 은행/신용카드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NEUTRAL를 제시했다.

우리증권 백동호, 김주원 애널리스트는 "대부분 은행들이 2008년 대출증가율 계획을 2007년 대비 낮춰 잡을 것으로 보여, 대출시장의 경쟁 강도는 2007년 대비 다소 완화될 전망이며, 따라서 일정부분 조달비용률 상승을 대출금리로 전가시킬 것으로 보이나, 순이자마진 하락을 막기에 충분한 수준은 아닐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핵심 비이자이익인 수수료수입은 펀드판매 수수료를 중심으로 견조한 증가세가 전망된다. 다만 증가속도는 2007년 14.0%에서 2008년 8.7%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펀드판매 수수료 증가속도 둔화(주식시장의 상승속도가 2007년보다 감속, 정부의 펀드판매수수료 인하 정책과 직판 확대 등의 영향), 마케팅 차원의 수수료 면제가 확대되면서 송금관련 수수료 정체 지속 등에 주로 기인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2008년 신용리스크가 증가할 것으로 보는 것은 2006년부터 급격히 증가시켰던 중소기업대출, 특히 소호 대출에서 부실 증가, 부동산시장 침체로 PF대출 중 일부 부실화 발생, 신용카드 카드론과 현금서비스 확대 전략으로 2008년 하반기 이후 신용카드의 신용리스크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고, "Risk 요인으로는 부동산시장 침체 지속에 따른 PF대출 부실화, 주택담보대출 부진 지속, 은행간 경쟁 심화 등. 아울러 주식시장이 강한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 은행 순이자마진 하락폭이 예상보다 확대될 가능성 있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신한지주는 수 차례 M&A를 거쳐 은행, 신용카드, 증권, 보험, 자산운용의 Business line을 균형 있게 구축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1등 금융지주사로 부상될 것으로 보이며, 신한카드(구 LG카드)의 여유 자본을 활용한 재무 구조조정의 효과로 향후 5년간 기업가치 8,327억원 증가가 예상된다"라며 신한지주를 금융 은행/신용카드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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