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억누르던 두 가지 요인 해소될 것..."_동부증권(Overweight)

목록
[출처] 동부증권
[섹터/산업] 제약
[투자의견] Overweight
[톱픽종목] 동아제약, 녹십자

동부증권이 2011년3월17일 "주가 억누르던 두 가지 요인 해소될 것"이라며 제약업종의 투자의견을 Overweight으로 제시했다.

동부증권 김태희 애널리스트는 "각종 정책리스크가 사실상 큰 실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고 그 강도 또한 완화됐다고 판단하며, 작년 하반기를 바닥으로 최근 상위사의 실적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향후 진행될 평가도 고혈압치료제 평가와 마찬가지로 약가인하 기준가를 최고가의 80%라고 본다면, 오리지널 품목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와 소수 국내 제약사만 약가인하가 있을 것이고, 대부분의 국내 제네릭 제약사는 영향이 없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R&D특례에 따른 약가인하 감면은 제약사에게 R&D투자를 장려하기 위한 취지로 보이며, 투자액 100억원 이상 또는 투자비율 8% 이상일 경우 약가인하액의 30%를 감면해주고, 투자액 500억원 이상과 투자비율 10% 이상일 경우 60% 감면 등 최대 72%까지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라고 설명했고, "실적회복과 함께 파이프라인 이슈도 주가에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상위사 R&D 개발능력의 꾸준한 성장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역시 다수 과제의 임상통과 및 제품 출시가 기대된다"라고 전망했다.

그중에서 "동아제약은 매출액 1위 제약사로 자체신약과 제네릭, 도입신약의 적절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자이데나와 슈퍼박테리아 항생제의 미국 임상3상을 비롯해 국내 제약사 중 가장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 녹십자는 독감백신 자체생산에 따라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으며, 혈액제제의 꾸준한 성장도 지속되고 있다. 올해 WHO의 PQ(Pre-qualification, 입찰참가 자격사전심사) 승인으로 내년부터 남미 진출이 가능하며, 2015년 이후는 혈액제제의 미국향 매출이 예상되기 때문에 장기전망도 밝다"라며 동아제약, 녹십자를 제약업종의 톱픽으로 추천했다.


ⓒ 씽크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텔레그램 뉴스채널 핵심 경제뉴스 실시간 확인

증권

코스피 2,023.25
종목 검색

인기검색 순위

코스피/코스닥 인기검색순위
코스피 코스닥
SK디스커버... +0.60% 휴온스 -1.28%
SK디앤디 -2.47% 툴젠 -2.21%
SK가스 +0.84% DMS -4.01%
더존비즈온 -1.50% 대원미디어 -1.64%
한국항공우... -2.27% 도이치모터... -3.28%

20분 지연 시세

외국인 순매수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전자 -2.06%
삼성SDI -0.70%
카카오 -0.71%
셀트리온 +1.40%
LG화학 -2.27%
외국인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카페24 +1.71%
메디포스트 +3.83%
에코프로 -0.71%
루트로닉3우... +5.14%
엔지켐생명... +17.11%

20분 지연 시세

기관 순매수

기관 순매수 코스피
코스피
삼성중공업 +3.56%
현대중공업 +2.33%
LG디스플레... +4.85%
삼성전자우 +0.26%
현대모비스 +2.14%
기관 순매수 코스닥
코스닥
와이지엔터... +5.99%
에스엠 +3.74%
메디톡스 +2.86%
파라다이스 +0.27%
원익IPS +0.63%

20분 지연 시세

포토

상단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