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 상무 박상용의 객장에서 바라본 증시

91년부터 증권영업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16년째입니다. 오랜 세월 주식투자에 성공한 분도 계시지만, 실패한 분이 훨씬 많았습니다. 그만큼 주식투자가 어렵다는 것이겠지요. 근데, 제가 주변에 성공한 투자자분들을 만나서 얘기를 듣고, 투자방법을 연구해 보니 의외로 답은 간단했습니다. 성공한 투자전략을 다루면서 실패한 투자는 교훈삼아, 그리고 객장에서 본 시장전망과 유망종목 등을 얘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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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시작은 "코스닥 시장"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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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두달여 동안 급락과 급등을 거듭하던 증권시장이 세계 중앙은행의 유동성 공급과 금리인하 가능성 언급등 신속한 조치로 변동성이 축소되면서 점차  안정되고 있습니다. 코스피 시장도 2004p를 고점으로 1620p 까지 폭락하면서 대세 상승국면이 훼손되지 않을까하는 우려감을 자아내기도 하었지만, 수급선이자 중기추세선인 60일선 (1850p)까지 빠르게 회복되면서 상승추세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서브프라임 사태에도 불구하고 세계 증권시장이 빠르게  안정을 찾고 있는 이유를 찿아 볼까요.  친디아( 중국, 인도)와 유가 상승 수혜를 받고 있는 중동, 러시아등 산유국과 신생 개발국인 동유럽과 자원매장량이 풍부한 중앙 아시아의 개발 등 새로은 경제 성장국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반면 미국의 세계경제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는 이유가 첫번째이고, 다음으로는 이라크 전쟁이후 3년 6개월 동안 상승하였지만, 세계증권 시장의 PER이나 PBR로 평가를 해도 고평가 영역이 아니고, 2008년, 2009년 EPS 성장률으로도 현국면이 저평가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튼튼한 세계경제의 펀드멘덜이 모기지 사태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필자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 증권시장의 펀드먼털을 살펴보아도 PER 12.5배, PBR 1.8배 수준이고, 향후 2년간 매년 예상 성장률 13-15%선을 감안하면 추가 상승여력은 충분하다 하겠습니다.

그렇다면 향후 증권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요?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수급을 살펴보고 예측해 본다면, 지난 3월이후 코스피시장이 서브프라임 사태와 엔케리 환류설로 세계 증권시장이 조정을 보였을때 같이 조정을 보인 반면  수급이 양호한  코스닥시장은 한달 먼저 상승 출발 하였습니다. 그 이후 6월 중순까지 상승세를 주도한 후 코스피로 주도권을 넘겨 주었죠. 코스피시장은 7월 말경에 고점 기록한 점을 감안한다면 코스닥 시장이 일개월정도 빠르다고 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코스피 시장은  서브프라임 모기지의 여파 및 프로그램 매도 물량의 과다로 조정기간이 다소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반면,  고점 기록후 3개월이 지난 코스닥 시장이 프로그램 매도물량에 자유롭고, 신용물량의 충분한 소화 및 가격조정으로 수급이 양호 하기때문에 먼저 상승할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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